[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메리츠금융지주가 7일 신고가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오전 10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00원(5.01%) 오른 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3만6000원을 찍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달 31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는 자사주 매입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달 30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체결 기관은 NH투자증권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8월 29일까지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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