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이 지역내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명절지원금을 지급한다.
9일 달성군에 따르면 군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 대상자 중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인 한부모 가족 520세대에 가구당 6만5000원의 명절지원금을 나눠준다.
군이 15년 넘께 저소득 한부모가족 명절맞이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설과 추석, 1년에 두차례 실시하고 있다.
또 군은 교복 비용 지원, 학용품비와 부교재비 등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가계 부담 경감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른 사업들도 진행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들이 다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즐기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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