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떨어진 도시서도 진동 느껴…주민 대피
[헤럴드경제] 22일 오전(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인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호주 7뉴스, A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지구과학연구원(GA)은 이날 오전 9시 15분께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15분 뒤 4.0 규모의 여진이 뒤따랐다고 밝혔다.
진앙은 멜버른에서 북동쪽으로 200㎞ 가량 떨어진 맨스필드 인근으로 나타났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이번 지진은 수백㎞ 떨어진 멜버른 도심에서도 감지됐으며,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낀 수만명의 주민들이 거리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건물 외벽이 무너지는 등 재산 피해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 규모가 5.8이라고 전했다.
또 호주 빅토리아주 당국은 6.0 규모의 지진이 감지됐으며 쓰나미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