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28일 오전 10%대 안팎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오전 10시19분 기준 전날보다 4500원(10.75%) 오른 4만635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한때 18% 넘게 급등해 4만9400원을 가리기키도 했다.
전날 한국가스공사는 수소 및 신사업 등을 통해 2030년 영업이익 3조원을 달성하는 로드맵을 밝혔다.
가스공사는 ▷해외 그린수소 생산·도입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을 통한 2030년 수소 연 83만톤 공급 ▷수소 충전소 152개소 구축 ▷LNG 벙커링 등 사업별 전략을 공개했다.
아울러 독일 지멘스에너지와의 '그린수소 생산 및 수소 발전 등 안정적 수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쌍용건설 등과의 '평택 LNG 기지 BOG 활용 연료전지 사업 공동 개발 업무협약' 등 최근 실적도 공개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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