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김정현이 사생활 논란과 소속사와 갈등에 대해 사과하고 배우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정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다시 한번 저로 인해 상처 입으신 모든 분께 사죄드린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후 지금까지 생활을 언급하며 "바닥이 어딘지 모르는 곳을 떠돌아다닌 듯하다. 마음 둘 곳 없이 허무했지만, 한편으로는 제 마음 깊은 곳까지 샅샅이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자신을 "많이 모자란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제가 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지내왔던 것을 반성한다. 누군가를 탓하기에 바빴고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지 못한 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고 고백했다.
또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한 새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 분쟁이 있었던 이전 소속사,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무엇으로 보답하고 무엇으로 대중들께 다가가야 할지 아무리 고민을 해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연기밖에 없었다. 연기에 집중하면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정현은 과거 배우 서예지와 교제 당시 있었던 사생활 문제가 불거진 데 이어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이 일면서 활동을 5개월 가까이 중단해왔으나 최근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를 예고한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