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모집에 322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BBB급인 대한항공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에 성공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년물로 1400억원 모집에 1680억원, 3년물로 600억원 모집에 1540억원을 받아 총 2000억원 모집에 322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대한항공은 2년물에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 3년물에 -15bp에서 15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2년물은 0bp, 3년물은 -25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다음달 7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대한항공은 최대 2500억원의 증액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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