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는 박경일(사진) 사업운영총괄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을 통한 환경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사업 확장에 주력하기 위해 결정됐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SK그룹에서 투자전략과 M&A를 담당한 전문가로서, 올해 1월 SK에코플랜트 사업운영총괄로 부임했다. 박 대표이사는 향후 기업공개(IPO)를 위한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하며 친환경·신에너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산업폐수 처리, 리사이클링(Recycling) 등 신규 사업 진출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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