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수소연료전지 개발 역량을 한데 모으기 위해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 전문회사를 새로 만든다. 이 신설회사에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개발에 중심을 두고 2024년부터 이를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두산그룹은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을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두산과 두산퓨얼셀 등 여러 계열사에 분산돼 있는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R&D)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서다. 두산그룹은 신설회사 설립을 통해 그룹의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은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개발의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 두산퓨얼셀아메리카(DFCA)의 인산형연료전지(PAFC) 핵심기술을 활용해 한국형 SOFC 개발을 이끌면서 두산퓨얼셀, DFCA 등의 R&D 부문과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두산은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SOFC는 기존 연료전지 타입에 비해 전력 효율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750도보다 낮은 620도에서도 작동할 수 있고 기대 수명 또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소현 기자
address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