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인터파크 주가가 14일 오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터파크 주가는 오전 9시55분 기준 전날보다 370원(5.16%) 오른 7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는 이날 3분기 외식이용권 판매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인터파크 입점 호텔 뷔페와 외식업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19년 대비 23% 감소했다.
이는 높아진 백신 접종률과 일상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최근 NH투자증권을 자문사로 인수 후보를 물색 중이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이기형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28.4%다.
현재 인터파크 인수전에는 여행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와 온라인여행 플랫폼 트립닷컴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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