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전남 지역이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검출 폐기물 소각 처리 시설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13일 영산강유역환경청 국감에서 “다이옥신 초과 배출 사업장 전국 18곳 중 전남이 7곳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 완도의 한 소각시설은 배출 허용 기준치의 90배 초과해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 완도에서만 5 곳, 광주와 전남·북,제주에서 7곳이 적발됐다”고 말했다.
장철민 의원은 “적발 사업장 7곳은 2년에 한 번씩 자가 측정을 하지만, 초과 배출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며 영산강유역환경청의 형식적인 점검을 질타했다.
세계보건기구 지정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체내에 쌓이면 피부 질환과 면역력 감소, 기형아 출산과 암을 유발할 수 있다.
hw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