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탄 비행기가 1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남 변호사는 이르면 19일께 검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 변호사가 탄 미국 로스앤젤레스발 대한항공 KE012편은 이날 오전 5시께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남 변호사는 입국 절차를 마친 뒤 입국 게이트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남 변호사는 입국하고 일단 국내 임시 거주지로 이동해 변호인단과 대책을 논의한 뒤 이르면 19일께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 변호사는 2009년부터 정영학 회계사와 대장동 개발 사업에 뛰어든 인물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의혹의 핵심인 ‘대장동 4인방’ 중 한 명이다.
pdj2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