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혜정 기자] 중국이 전력난과 헝다(恒大)그룹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중국의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4.9%로 둔화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8일 7~9월 분기 GDP가 전년 동기 대비 4.9%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5.2% 성장에 대한 기대치보다 못 미친 수준이자 1분기의 기록적인 18.3% 성장에서 하락세를 보인 수치다.
yoo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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