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김대지 국세청장은 26일 광주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중소상공인 세무조사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날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 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광주 평동산업단지에 입주한 뿌리산업 중소기업 대표 등과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현지 중소상인들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고려해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해달라고 건의했다.
김 청장은 "지난해부터 전체 세무조사 건수를 대폭 축소 운영하고 있으며 세무조사 유예, 컨설팅 위주의 간편 조사 실시 등으로 세무조사 부담이 완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 청장은 또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 가업상속공제를 위한 고용·업종 등 유지제도 완화,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 개선 등 건의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세무 검증 완화, 비대면 조사환경 구축 등을 안내하고 납세담보 면제 등 유동성 지원을 위한 세정지원 제도도 소개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