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수의 아트페어에서 완판행진을 이어가며 주목받는 블루칩 작가 우국원(b.1976)의 작품은 어린 아이의 낙서를 연상시키는 자유로움을 담고 있다. 동양화가였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차경(借景)의 감각은 동화적인 작품에 은유를 더해 균형을 잡는다. 독특한 텍스처와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우국원의 작품은 헤럴드아트데이의 11월 온라인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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