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등록 후 메시지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1일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이제는 심상정이다"라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중앙선관위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발표한 메시지에서 "불평등과 기후위기의 시대를 넘어 국민들과 손 꼭 붙잡고 미래로 건너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후보는 "모두가 당당한 일자리를 갖고, 편안한 주거를 갖고, 좀 여유롭게 살 수 있는 나라.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자연, 동식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나라. 경제지표만 아니라, 시민의 삶이 성장하는 나라, 바로 그런 ‘시민의 삶이 선진국인 나라’를 저 심상정은 20년 동안 변치 않고 그려 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앙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은 이은주 후보 비서실장이 대리 접수했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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