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보조로 첫 1년은 월 1000원, 이후 2년간은 월 9900원만 부담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증진을 위해 서울시 및 ㈜에이디티캡스와 ‘안전 도어지킴이’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현관 앞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도어카메라를 설치하고 위급상황 시 긴급 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가정용 보안서비스다.
방문자와 모바일 앱으로 음성 대화도 나눌 수 있으며, 앱의 비상버튼이나 집 안에 설치된 SOS 비상버튼을 누르면 최단거리에 있는 에이디티캡스 대원이 출동한다.
이용 기간은 3년이며, 비용 보조가 이뤄져 처음 1년간은 월 1000원, 이후 2년 동안은 월 9900 원을 내면 된다. 참고로 시중 가격은 월 1만 8000원대다.
만 18세 이상 서대문구 소재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가정 내에 무선인터넷과 공유기가 설치돼 있어야 한다. 또한 야외에 있는 공용현관문, 담장, 주차장, 창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주민등록등본 및 임대차계약서의 스캔 또는 사진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0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에는 사전 마감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대학가 인근에 거주하는 청년 등 관내 많은 1인 가구의 주거 안전도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