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증진을 위해 서울시 및 ㈜에이디티캡스와 ‘안전 도어지킴이’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현관 앞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도어카메라를 설치하고 위급상황 시 긴급 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가정용 보안서비스다.
방문자와 모바일 앱으로 음성 대화도 나눌 수 있으며, 앱의 비상버튼이나 집 안에 설치된 SOS 비상버튼을 누르면 최단거리에 있는 에이디티캡스 대원이 출동한다.
이용 기간은 3년이며, 비용 보조가 이뤄져 처음 1년간은 월 1000원, 이후 2년 동안은 월 9900 원을 내면 된다. 참고로 시중 가격은 월 1만 8000원대다. 이진용 기자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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