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WTA)가 공동주최하는 제8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이 11~12일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잠비아·필리핀·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 등 20개국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특강을 하고, 국가별 화장실 현황·운영 실태를 보고한다.
11일 오후 2시 개회식이 열리고 전문가 특강이 이어진다.
주제는 ▷화장실문화운동의 세계화(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이원형 관장) ▷물과 위생의 통합관리- 굿네이버스의 WASH Case Study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 국제보건팀 김현석 간사) ▷코로나 시대와 WASH(씻기)의 중요성 : IFRC(국제적십자연맹)의 COVID-19 대응 ▷기후변화로 촉발된 보건과 수질 위생 해결방안(대한적십자사 교육원 김주자 교수) ▷친환경 화장실과 적정기술(5개 관련 업체) ▷UN SDG6(지속가능발전목표)와 위생, 지난 5년의 성과 및 남은 10년의 과제(서울대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유기희 박사) 등이다.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잠비아·필리핀·라오스·미얀마·방글라데시·몽골·캄보디아 등 WTA 개발도상국 공중화장실 설치지원 사업의 수혜국을 비롯한 회원국들이 화장실 현황·운영 실태를 보고한다.
선진 화장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가상 필드트립(견학 여행)’도 있다. ▷공중화장실탐방 ▷하수처리장 ▷Bath Expo(욕실·화장실 상설전시관) ▷화장실 박물관 해우재 등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이 송출된다.
fob140@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