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이하 대경기술지주)는 지난 9일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 하이투자파트너스 등 대구경북지역 3개 유관기관과 ‘대경지역 창업지원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투자지원, 액셀레이팅 분야 협력 등을 통해 지역 창업 활성화 및 유니콘 기업 발굴·육성 등 스타트업의 성장 가속화를 위해 마련됐다.
권대수 대경기술지주 대표(대구테크노파크 원장)는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에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기술지주는 올해 총 40억원 규모의 기술창업 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며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로써 직접 추천한 지역 스타트업 11개사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대구경북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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