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지난 12일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하 마이데이터)본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흩어져 있는 금융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본인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빅테크·핀테크 및 은행, 카드, 증권사 등을 중심으로 추진했다. KB손해보험 측은 이번 본허가 획득으로 보험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으로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자사 모바일 플랫폼인 KB손해보험 애플리케이션(이하 대표앱)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해 내년 1분기 중 대고객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자산관리서비스(PFM)▷오픈 인슈어런스 ▷헬스케어 연계 등을 중심으로 세부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눈높이에 맞는 전(全)보험상품 통합 보장분석 및 보험사 통합 보험금청구 고도화를 추진해 고객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향후에는 의료데이터 활용 및 헬스케어 부문과의 협업으로 자산관리의 개념을 신체적 건강에 기반한 금융-건강 융복합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특히 마이데이터 금융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여행·주택·배상책임 등 소액보험 기반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스타트업을 포함한 타 업권과의 제휴를 확대하는 등 고객 일상 생활에 한걸음 다가가는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jsung@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