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동부에도 ‘김치의 날’을 만들어야 한다”며 뉴욕주를 비롯한 미 동부 지역에서 이를 위한 지원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미 뉴저지주의 한 호텔에서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미중 갈등이 지속되는 지금이 절호의 찬스”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22일 캘리포니아주 ‘김치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김 사장은 이에 앞서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을 위해 노력 중인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과 17일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한다.
김 사장은 “뉴욕주뿐 아니라 워싱턴DC와 버지니아주에서도 (김치의 날이) 제정되면 좋을 것”이라면서 “동부에서도 이 날이 제정되면 미국이 한국을 종주국으로 못 박는 판결을 내리는 셈”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 열풍과 K팝 인기를 예로 들면서 “문화의 흐름을 타고 K푸드도 세계화해야 한다”며 “세계 2위 농수산식품 수출 강국인 네덜란드를 모델로 우리도 동북아 식품 허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jl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