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이 14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장수원은 이날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1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한다. 결혼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 친지, 일부 지인들만 초대된 가운데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앞서 장수원은 지난 6월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밝혔다.
당시 그는 “젝스키스로 데뷔한 지 어느덧 25년째인 제가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보이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장수원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젝스키스는 앞서 지난 5월 웨딩마치를 울린 멤버 이재진에 이어 장수원까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며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better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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