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하나금융그룹은 다문화 청소년을 위해 지원한 ‘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곳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생활할 수 있도록 강원도 홍천 소재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해밀학교’ 내에 위치해있다. 이번에 건립된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학생기숙사 22실과 사감 및 교사실 8실, 총 30실이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미래 세대의 핵심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센터 건립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은 기자
lu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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