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위탁 청소업체에 상당 분량의 요소수를 긴급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소행정과는 최근 관내 4개 동(약수동, 신당5동, 동화동, 황학동) 청소대행을 하고 있는 ㈜동보환경(이하 동보환경)에 요소수 100리터를 지원했다.
당시 이 업체가 가지고 있던 요소수는 모두 40리터로, 일주일 뒤에는 청소차량 운행이 불가능해져 환경미화업무에 차질이 생길 지경이었다.
중구가 긴급 상황에 선뜻 요소수를 지원할 수 있었던 데에는 무려 1000리터 이상의 요소수를 비축해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진용 기자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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