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래 청년들에게 전하는 타임캡슐이 공개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7일부터 방탄소년단이 기증한 타임캡슐을 상설전시실에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타임캡슐은 방탄소년단이 청년대표로 참석한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타임캡슐에는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청년, 팬을 상징하는 물건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라며 “캡슐과 함께 방탄소년단이 미래 청년들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도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타임캡슐을 19년 후인 2039년 ‘제20회 청년의 날’에 개봉해 줄 것을 부탁했다. 19년이 청년의 나이가 시작되는 시점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박물관 측은 “세계 대중음악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메시지와 타임캡슐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세계인에게 주는 감동과 울림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