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지난 2016년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합류했던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하차를 언급하며 감사함의 인사를 전했다.
샘 해밍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게 됐음을 넌지시 언급했다.
샘 해밍턴은 “그동안 너무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하기 부족하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시작있으면 늘 끝이 오는데 아쉽지만 떠나야 되는 시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추억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과 응원 부탁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샘 해밍턴 가족은 2016년 합류 이후, 5년 동안 '윌벤져스'라는 애칭과 함께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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