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온시스템은 경북 경주시에 국내 첫 전기차 전용 열관리 시스템 공장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경주공장은 부지 3만3000㎡(약 1만평), 건물 9893㎡(약 3000평) 규모로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상태다.
이 곳에서 생산된 히트펌프 시스템, 냉각수 밸브 어셈블리 등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는 현대차 울산공장으로 공급돼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 아이오닉 5, 6, 7과 제네시스 전기차 등에 탑재된다.
한온시스템은 향후 경주공장 증설을 통해 현재 연간 전기차 10만대에 탑재될 정도의 생산능력을 2024년 30만대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성민석 한온시스템 최고경영자는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의 핵심 부품을 직접 설계·생산하는 전략적 거점인 경주공장을 통해 친환경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nic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