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윤 후보 뜻 없이 어떻게 왔겠나”
金, 尹과 소통하냐는 질문에 묵묵부답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4일 선거대책위원회 합류를 보류한 김종인 전 위원장을 찾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김 전 위원장의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김종인 박사님을 우리 당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모셔서 선거를 진두지휘해주시길 원하고 윤 후보 뜻에 따라 이런 말을 전달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이날 오전 10시 35분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김 전 위원장을 만나)빨리 (선대위에)와서 우리를 좀 이끌어 달라고 말씀드릴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 전 위원장 사무실 방문이 윤 후보의 뜻이냐는 질문에 “다 윤 후보의 뜻”이라며 “어떻게 윤 후보 뜻도 없이 나왔겠나”라고 말했다.
앞서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윤 후보와 소통은 하고있나”, “오늘 중 만나실 예정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hwshin@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