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교육 공백 우려 비대면으로 교육 지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어린이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모형 교통안전시설물’을 무료로 대여한다고 10일 밝혔다.
모형 교통안전시설물 교육은 아이디어뱅크를 통해 선정된 구민 제안 사업으로, 보육기관에서 모형시설물을 대여해 선생님이 직접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여 물품은 보행 신호등과 차량 신호등 모형, 횡단보도 매트, 안전한 횡단 수칙 안내판으로 구성되며, 총 6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모형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작동할 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작동방법을 동영상으로 제공해 선생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대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교통행정과로 전화 신청 후 방문 수령하면 되며 일주일간 사용 가능하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교통안전 교육의 공백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광진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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