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회장 감사 메시지 게재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과 주주들에게 “우리금융그룹 완전 민영화의 새역사, 그 첫걸음을 고객님, 주주님과 함께합니다”라며 감사글을 실었다. 앞서 9일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9.33%의 매각절차가 종결돼 그룹 완전 민영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손태승 회장은 이날 감사 메시지를 통해 “고객님과 주주님들 덕분에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향후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특별한 고객경험을 선보이고 ESG 등 새롭게 부상한 패러다임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등 기업가치도 적극 제고해 고객과 주주가치 최우선의 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그룹 임직원들에게도 별도의 격려 메일을 발송해 “완전 민영화를 계기로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국가와 사회에서도 존재감과 든든함을 더욱 인정받는 금융그룹이 되자”고 격려했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9.33%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4%),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에 매각이 완료됐다.
nic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