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카카오페이 경영진이 보유 지분을 일부 매각하면서 카카오페이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2시 45분 현재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6%) 하락한 1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류영준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 8명이 보유 지분을 일부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류 대표는 총 23만주를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 주당 처분 단가는 20만4017원으로, 매각 추정가는 469억2390만원이다.
나호열 기술총괄 부사장(3만5800주), 신원근 기업전략총괄 최고 책임자(3만 주), 이지홍 브랜드총괄 부사장(3만주), 이진 사업총괄 부사장(7만5193), 장기주 경영기획 부사장(3만주), 전현성 경영지원실장(5000주), 이승효 서비스 총괄 부사장(5000주) 등도 같은 날 같은 방식으로 20만원 초반에서 주식을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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