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군 울진읍 연지 1리와 3리에서 수십년간 쌓여 있었던 해양쓰레기가 말끔히 수거됐다.
14일 울진군 등에 따르면 이곳 해안 은 군사작전 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된 곳으로 파도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들이 방치돼 오던 곳이다.
이에 울진군은 지난 11월 군부대 해안철책이 철거되자 공공근로 인력 등 연인원 60여명과 포크레인, 덤프트럭 등의 중장비를 동원해 폐스티로폼과 그물망 등의 폐어구와 폐플라스틱 등 10t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전찬걸 군수는 "지난 50년 간 군(軍) 경계철책으로 인해 숨겨져 있던 아름다운 해안이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만큼 지속적인 해안변 정화활동으로 청정바다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것입니다)
ks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