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LG이노텍이 메타버스와 자율주행 테마를 타고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이노텍 주가는 오후 2시 6분 기준 33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일보다 2만1500원(6.78%) 급등한 수치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 광학부품과 전장부품이 애플의 메타버스 하드웨어 기기(XR)과 자율주행차(애플카)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LG이노텍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존 사업들도 성장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향후 3년간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반도체 기판 사업이익이 과거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14 하드웨어 사양도 풀체인지 되면서 판가 상승 및 점유율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arkid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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