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근로자가 행복한 기업 조성을 위해 ‘2022년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우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작업환경 개선과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실 등 복지시설 신개축에 나선다.
해당 개선사업은 사업비의 50%로 업체당 최고 2000만원을 군비로 지원한다.
특히 ‘의성군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한해 올해부터 사업비 지원 비율을 70%로 확대하고 기 지원업체에 대한 3년간 사업 신청 제한도 없앤다.
사업희망 업체는 의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안내받을수 있으며 군청 경제투자과 사업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군수는 “근로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군이 기업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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