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8일 낮 이마트 이수점을 찾아 장을 봤다.
윤 후보는 카트에 라면과 통조림, 사과와 약콩, 멸치 등을 넣은 뒤, 여수 멸치와 약콩을 든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선대본부 공보단은 윤 후보가 이날 "밥상 물가와 방역 패스 문제도 다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정부가 오는 1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것과 관련, 이날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발달장애 예술인 전시회를 관람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의견을 밝혔다.
윤 후보는 "저는 늘 현 정권의 방역에 대해 초기부터 역학조사한 내용을 디지털·데이터화해 과학적으로 관리해 방역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며 "버스나 지하철같이 밀도 있는 장소는 그냥 다니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트는 안 되고, 학교는 또 괜찮은데 학원은 안 되는 것을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한편 윤 후보가 멸치와 콩을 들고 이마트서 사진을 찍은 데 대해 #멸공 태그를 붙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윤 후보는 인스타그램에 마트에서 장 본 사진들을 올리곤 아래에 '#이마트 #달걀 #파 #멸치 #콩 #윤석열'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러나 '정 부회장과 연관이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집에서 가까운 곳이고, 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오전 일정이 없었다. 저희집 강아지들 간식이 떨어졌고 저도 라면하고 이런 것 좀 사서 먹으려고 가까운 데 다녀왔다"고 답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