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와 보드게임 접목 교육프로그램 개발 성과
[헤럴드경제(강진)=박대성 기자] 전남 강진군 대구면에 소재한 고려청자박물관이 ‘2021 국립민속박물관 교육개발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기관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전국 박물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교육개발사업 참여기관 10개소 중 개발평가회를 거쳐 우수기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관했으며 국비 1000만 원을 각 기관에 지원하면 박물관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보재 등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려청자박물관은 2018년 민속생활박물관협력망 사업에 참여기관으로 가입 후 ‘우리동네 청자이야기’라는 교육프로그램을 처음 개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박물관 현장답사교육이 어려워지자 학교 방문교육으로 전환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5월부터 보드게임 2종류를 개발해 학교 방문교육 시 학생들이 고려청자에 흥미를 갖고 의미와 과정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굽네 자기’라는 프로그램을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 운영하는 등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마국진 고려청자박물관장은 “지역문화유산으로서 청자가 강진에서 가지는 의미를 지역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