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동거가족을 위한 전용 안심숙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용답동에 확진자 동거가족을 위한 전용 안심숙소 스탠다드객실 15개 등 총 27개의 객실을 마련해 최대 10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심숙소 입실 가능 대상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수동감시자로 다중이용시설을 제외하고, 출·퇴근, 외출 등이 가능하다. 다만 백신 2차 접종 후 14일 경과 등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호텔 체크인 날 기준 48시간 이내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
숙소 이용 희망 가족은 보건소 기초 역학조사 시 또는 성동구청 총무과 총무팀에 신청하면 된다.
또, 구는 성동구 이외 타 지역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 시 자택으로 이동하기 위해 방역택시를 이용하는 구민에게 택시비를 전액 지원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감염병 전파를 차단하고 동거가족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성동구 안심숙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회복으로의 긴 여정에 구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직원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