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안정적 생활 지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울주군은 롯데삼동복지재단이 후원하고 울주군과 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가 주관하는 ‘2022년 두드림 물품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두드림 물품지원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장애인, 다문화 등)가구에 맞춤형 물품 지원, 환경개선,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말까지 7200만원의 사업비가 책정돼 있으며, 1세대당 30만원 상당의 맞춤형 필요물품(TV, 냉장고, 세탁기, 라면 등 51종)을 롯데삼동복지재단에서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삼동복지재단 관계자는 “두드림 물품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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