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22 설맞이 기부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기부나눔 캠페인은 각 가정에서 보관 중인 식품이나 생활 용품을 기부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쌀, 라면, 통조림 등 식품류와 비누, 세제, 휴지 등 생활용품을 동 주민센터 및 각 동에서 선정한 거점기관 등에 마련된 나눔 박스에 기부하면 된다.
구는 개인 중심의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언제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연중 상시 운영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양천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설맞이 기부 나눔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우리 이웃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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