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용만 있는게 아니었어”..올해 5곳 확대오픈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설상종목을 시청하다보면, “햐, 저런 재미난 것도 올림픽 종목이야?”라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국내 일반인용 스키장엔 이런 시설이 거의 없고, 선수용만 있다.
곤지암리조트가 초급~상급 슬로프 총 5개소에 웨이브, 터널, 벽타기 등 활강에 재미를 더한 ‘FUN 슬로프 존’을 확대 조성했다. 기존에는 2곳 운영했지만 올해 늘렸다.
17일 곤지암리조트에 따르면, FUN 슬로프 존은 동계올림픽 설상종목의 꽃인 스키를 ‘펀(Fun)라이딩’의 형태로 안전하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조성한 어트랙션이다. ‘웨이브 코스’를 비롯해 ‘뱅크턴’, ‘벽타기’, ‘기문 체험 코스’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된다.
FUN 슬로프 존은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을 이용하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게일2 슬로프에 위치한 기문 체험 코스는 주간에만 이용 가능하며, FUN 슬로프 존은 기상 환경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곤지암리조트는 200여대의 방역장비, 철저한 매뉴얼 준수 등 물샐틈 없는 방역 관리로 ‘21/22 스키 시즌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abc@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