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 선박기업 칸플랜트주식회사 찾아 기업 애로 귀기울여
[헤럴드경제(목포)=김경민기자]전남도는 17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한 영암 대불산단의 칸플랜트주식회사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청취하고 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칸플랜트주식회사가 기업경영 건전성, 청년 채용 실적, 직원 복지후생 등 일자리 관련 분야에서 보여준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전남도로부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칸플랜트주식회사는 조선기자재, 플랜트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선박용 비상정지시스템, 선박과 육지 간 자동 통신 연결 시스템, 전력선 통신방식을 이용한 선박용 원격제어시스템 등 다양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매출 86억 원, 전년 대비 신규 채용 8명을 포함해 총 31명이 일하는 도내 대표 선박 제조기업으로 급성장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기업 임직원에게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매출 증가, 신규 고용 창출 등 성과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kkm9971@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