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 선박기업 칸플랜트주식회사 찾아 기업 애로 귀기울여
[헤럴드경제(목포)=김경민기자]전남도는 17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한 영암 대불산단의 칸플랜트주식회사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청취하고 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칸플랜트주식회사가 기업경영 건전성, 청년 채용 실적, 직원 복지후생 등 일자리 관련 분야에서 보여준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전남도로부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칸플랜트주식회사는 조선기자재, 플랜트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선박용 비상정지시스템, 선박과 육지 간 자동 통신 연결 시스템, 전력선 통신방식을 이용한 선박용 원격제어시스템 등 다양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매출 86억 원, 전년 대비 신규 채용 8명을 포함해 총 31명이 일하는 도내 대표 선박 제조기업으로 급성장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기업 임직원에게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매출 증가, 신규 고용 창출 등 성과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kkm9971@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