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모집에 353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BBB급 대한항공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에 성공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5년물 300억원 모집에 580억원, 2년물 1000억원 모집에 1360억원, 3년물 700억원 모집에 1590억원의 자금을 받아 총 2000억원 모집에 353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1.5년물과 2년물에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10bp를, 3년물에 -30bp에서 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1.5년물은 -19bp, 2년물은 -32bp, 3년물은 -66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대한항공은 이달 26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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