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가 출산 장애인가정에 최대 1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엄마와 아빠 둘 중 한 명이라도 장애가 있는 가정이라면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그동안 장애인가정의 출산지원금은 엄마가 장애인일 경우에만 국비(여성장애인 출산비용지원)로 지원, 비장애인 여성과 결혼한 남성장애인 가정은 출산지원금을 받을 수 없었다.
시는 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등록장애인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80일 이상 거주한 장애인 가정이라면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부 또는 모의 장애 정도에 따라 7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며, 여성장애인의 경우 국비와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출생 후 1년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fob140@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