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모집에 82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KT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4배 이상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T는 3년물 1200억 모집에 4700억원, 5년물 500억 모집에 2700억원, 10년물 300억 모집에 800억원을 받아 총 2000억원 모집에 억원의 8200자금을 받았다.
KT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1bp, 5년물은 -2bp, 10년물은 4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27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KT는 최대 4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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