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중국 군용기 39대가 23일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다고 대만 국방부가 밝혔다.
대만 국방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Y-9 통신대항기 2대, J-10 전투기 10대, J-16 전투기 24대, Y-8 대잠기 2대, H-6 폭격기 1대 등 총 39대의 중국 인민해방군 군용기가 23일 대만 남서부 방공식별구역에 들어왔다.
이에 대응해 대만 군 당국은 군용기를 긴급 출동시켜 전파 경보를 냈으며, 방공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해 중국 군용기들의 활동을 감시했다고 대만 국방부는 전했다.
대만을 향한 중국의 이번 무력 시위 규모는 지난해 10월초 나흘간 총 148대의 군용기를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진입시킨 이후 최대 규모다.
realbighead@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