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미국의 인기 만화 캐릭터 ‘찰리 브라운’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피터 로빈스가 별세했다. 향년 65세.
미국 영화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26일(현지시간) 로빈스가 지난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로빈스 가족은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밝혔고, 미 폭스뉴스는 로빈스가 정신 건강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고인은 인기 만화 캐릭터 찰리 브라운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연기한 배우였다.
찰리 브라운은 찰스 슐츠가 그린 만화 피너츠에 등장하는 중심 캐릭터로, 이 만화의 다른 캐릭터 스누피와 함께 오랜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1960년대 피너츠 애니메이션에서 찰리 브라운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고 할리우드 영화와 TV 드라마 시리즈 등에도 출연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