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설날 연휴 기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청소대행업체가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생활쓰레기(일반생활, 음식물류, 재활용품)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25일 밝혔다.
생활쓰레기 배출 금지 기간은 31일부터 2월1일까지 이틀간이다. 연휴 기간 중 배출하지 못한 생활쓰레기는 2월2일 오후 6시부터 배출하면 된다.
구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30일에 배출된 생활쓰레기는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또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청소대책반을 운영하고 환경미화원 비상근무를 실시해 생활쓰레기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설날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수거 중단으로 주민이 불편하겠지만, 서로 배려하고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02-2627-237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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