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건국대학교에서 유원하(왼쪽 여섯번째)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 전영재(왼쪽 일곱번째) 건국대학교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반려견 전용 헌혈 차량 운영 캠페인 ‘아임도그너(I’M DOgNOR)’를 두 시즌에 걸쳐 전개하며 반려견 헌혈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 및 인프라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대차는 매년 2억원씩, 5년간 총 10억원의 후원금을 건국대학교에 지급한다. 건국대는 지원받은 후원금으로 ’케이유 아임도그너(KU I’m DOgNOR) 헌혈센터’의 설립 및 운영을 담당한다.
아시아 최초의 자발적 헌혈 기관인 ‘케이유 아임도그너(KU I’m DOg NOR)’ 헌혈센터는 올해 상반기 중 설립된다. 이후 반려동물 헌혈견을 확보해 전국적인 반려동물 혈액 보급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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