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격리자, 재택 치료자의 생필품 구입과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운영 지원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56억원을 긴급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자가격리자(재택 치료자) 생필품 및 위생키트 구입 50억원 ▷선별진료소 운영물품 구입 2억원 ▷다중이용시설 및 확진자 이동경로 방역 3억원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운영 1억원이다.
시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라인 설치비로 특별교부세 3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군·구에 지원했다.
지원금은 변경된 검사 절차에 따른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시설설치에 사용 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코로나19 대응 등 재난안전과 지역경제의 활력제고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759억원 중 70%인 531억원을 올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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