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수출 금액의 2배 수준
독자기술 K방산 경쟁력 재확인
아프리카 대륙 첫 진출 쾌거
[헤럴드경제] 우리 기술로 만든 ‘K-9 자주포’의 2조 원대 이집트 수출 계약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이는 K-9 자주포 수출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이자 아프리카 첫 수출이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한화디펜스가 현지에서 이집트 국방부와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9 자주포 수출계약에 최종 서명했다. 계약금은 지난달 호주와 체결한 K-9 자주포 수출금액(1조 원대)의 약 2배 수준인 2조원 이상이다.
2000년부터 우리 군에 실전 배치 운용 중인 K-9 자주포는 사거리가 40㎞에 달하고 1분당 6발을 쏠 수 있다. 최대속력도 시속 67㎞를 넘어 신속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번 계약으로 K-9 자주포 운용 국가가 9개국으로 늘어나면서 ‘명품 무기체계’라는 기술력도 인정받게 돼 향후 다른 국가로의 수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